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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농촌융복합산업 우수 경영체 3곳 선정...'모운' 최우수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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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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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신뉴스 = 경남) 안승일 기자 = 경남도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생산, 가공, 체험, 관광을 연계해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농촌융복합산업 우수 경영체 3곳을 선정했다. 이번 선정은 지난 8일 개최된

'2026년 경상남도 농촌융복합산업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통해 이뤄졌다.


 경남도는 도내 농촌융복합산업 활성화와 인증경영체의 자긍심 고취를 위해 2015년부터 매년 경진대회를 개최해오고 있다. 농촌융복합산업은 농산물 등 농촌의 유, 무형 자원을 제조, 가공업, 체험, 관광업 등과 결합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산업이다.


 이번 대회에는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춘 도내 인증경영체들이 참여했다. 심사에서는 지역 농산물 활용도, 생산.가공.체험.관광 등 산업 간 융복합성, 제품 혁신성과 사회적 가치 공헌도 등 종합적으로 평가됐다. 

그 결과 최우수 1곳, 우수 1곳, 장려 1곳이 각각 선정됐다.


 최우수 경영체로는 산청군 한방항노화일반산업단지 1호 기업인 '모운(주)농업회사법인'이 뽑혔다. 모운은 가루쌀, 발효 검은콩, 특허받은 죽염을 활용한 '라이스피자'를 개발해 상품 경쟁력을 높였으며, 지역 농가와의 계약재배를

통한 농산물 수매와 가공, 유통을 연계한 상생 모델을 구축한 점, 청년과 고령층 일자리 창출 등 지역사회 기여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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