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운, 산청 학생 위한 '사랑의 먹거리 나눔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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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모운식품 산청 학생 위한 먹거리 나눔지원 모습.(사진=산청군)
산청군은 7일 지역 향토기업 산청 모운식품이 산청군 먹거리통합지원센터를 통해 지역 내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에게 쌀피자 900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지역에서 생산된 식재료로 만든 건강한 먹거리를 학생들에게 제공함으로써 지역 먹거리 소비를 촉진하고, 학생들의 식생활 복지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운식품은 이번 지원을 통해 산청읍을 비롯한 관내 24개 학교 및 어린이집, 유치원에 직접 만든 쌀피자를 전달했으며, 피자 제작에는 지역 쌀과 신선한 농산물이 사용됐다.
특히 학생들이 좋아하는 메뉴를 건강하게 즐길 수 있도록 기름기와 나트륨을 줄이고, 지역 농산물 사용 비율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황국진 모운식품 대표는 “산청에서 받은 사랑을 지역의 미래인 학생들과 나누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산청‘지역에서 자란 식재료로 만드는 건강한 먹거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산청군 관계자는 “모운식품은 평소에도 지역 농산물을 적극 활용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며 “이번 나눔은 지역기업과 학교, 행정이 함께 만든 상생 협력 모델로서 의미가 크다”고 전했다.
한편, 산청군은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지역 내 소비로 연결하는 먹거리통합지원센터’를 중심으로, 관내 농가와 급식소, 복지시설 간의 유통체계를 구축해 ‘지역 순환형 먹거리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키고 있다.
군은 앞으로도 지역 기업과 협력해 청소년 영양 지원과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를 병행 추진할 계획이다.
출처 : 뉴스프리존(https://www.newsfreezo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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