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의 자랑 '순한쌀빵', 따뜻한 피지와 성금으로 이웃사랑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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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5-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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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산청 지역 대표 베이커리인 '순한쌀빵' 황국진 대표가 피자세트 550개와 성금 300만원 등 총 1000만원 상당의 성금품을 산청군에 기탁하며 소외된 이웃들에게
사랑을 나눴다.
기탁된 물품과 성금은 추석 명절을 더욱 풍요롭고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관내 취약계층과 복지시설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될 예정입니다.
황국진 대표는 "저의 작은 정성이지만 명절을 따뜻하게 보내시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상생하는 지속 가능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승화 산청군수는 "이번 기탁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이웃에게 마음을 전하는 아주 소중한 선물"이라며 "지역 기업의 따뜻한 동참에 진심을 감사드리며,
우리 군 또한 모든 군민이 행복할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로 화답하겠다"고 말했다.
산청군은 이번에 기탁된 소중한 성금품을 사회복지기관과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가정형편이나 돌봄 필요도 등을 면밀히 고려해 꼭
필요한 대상자들에게 신속하고 투명하게 전달할 계획이다.
이번 '순한쌀빵'의 나눔이 모두에게 행복한 추석 명절의 시작을 알리는 희망의 씨앗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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